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은 사시, 복시, 학습장애,라식 라섹 후 수술후 눈불편,  

얼렌증후군, 약시, 포커싱장애, 눈초점 안맞음, 회사업무시 눈피로,

사고 또는 수술 후유증 등으로 눈이 불편하신 고객님에게

맞춤 교정 안경으로 도움을 드리는 정밀 검안 전문 안경원입니다.

이번에는 눈피로가 많고 집중력이 금방 저하됨, 겹쳐보임 등의 눈불편 증상이 있는 고객님에게

눈초점 안맞음(포커싱장애) 교정 안경으로 해결해 드린 사례입니다.

1. 눈 초점 안맞음 (포커싱장애) 정의

눈은 멀리 볼 때보다 가까운 곳을 볼 때 휠씬 더 복잡하고 정밀한 기능을 사용합니다.

작은 글씨를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려고 정밀한 초점 조정 기능을 사용하고 유지합니다.

이럴 때 눈에서 사용하는 기능으로는

융합력, 조절력, 광량 조절, 융합유지력, 조절유지력, 입체시 등이 있습니다.

눈 초점 안맞음 (포커싱장애) 이란

눈의 여러 기능을 잘 사용하고 초점 조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시신경의 신호를 양안 각각의 6개의 눈 근육과

수정체와 홍채에 있는 미세 근육들이 받아들여 세밀한 운동을 하는데

이런 정밀한 상호 작용을 오래 유지 못할 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2. 눈 초점 안맞음 (포커싱 장애) 증상

책이나 컴퓨터를 오래 보면 누구나 눈피로는 생기지만

초점이 안 맞는 증상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렇게 초점이 안 맞는 경우가 포커싱장애 증상이며

2~3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눈 기능 저하가 있고 지속적으로 오래 볼수록 증상이 심해집니다.

수험생, 고시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과

망막 또는 백내장 수술 후 부작용이 있는 분들에게 주로 많이 나타납니다.

책, 문제집, 컴퓨터 등을 오래 보다 보면 글씨가 겹쳐 보임, 초점이 맞다 안 맞다 함,

집중력 있게 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짐, 이해력이 같이 떨어져 반복해서 읽음

등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탠드 조명에도 민감해지고 눈부심도 많아집니다.

3. 눈 초점 안맞음 (포커싱장애) 교정 안경 사례

A. 20대 중반 직장인 포커싱장애

양쪽 시력 차이 많음

안경 맞춰서 사용하면 선명도는 좋아지지만

눈이 불편해서 오래 착용할 수가 없음

회사 업무 시 오후 되면 눈 피로가 항상 많고

심해지면 초점 안 맞은 증상 동반됨

눈 피로가 점점 심해져서 정밀 검사받고 싶어서 예약 후 방문하심

정밀 시력 검사 결과

부등시에 가까운 양안 시력 차이가 있고

외사위 + 수직사위가 같이 있어서 융합력이 부족했습니다.

양안 시력 차이가 있다 보니

양안 조절 밸런스가 안 맞아서 눈피로가 쉽게 생겼던 것입니다.

이렇게 융합과 조절 모두 부족하다 보니 초점을 정확히 오래 유지하기 힘들어서

근거리에서 오래 볼 때 선명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검사 결과로 나온 프리즘 기능성 안경 처방 대로 검사용 안경을 착용해 보시고

안경을 착용하면서 눈이 편하게 느낀 적이 처음인 것 같다고 만족하셨습니다.

다른 안경원에서 받아보지 못한 여러 가지 검사와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에 신뢰가 느껴

검사 결과에 아주 만족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일주일 뒤에 완성된 포커싱장애 교정 안경을 착용해 보시고

일단 눈이 편해서 너무 좋고

약간의 거리감 차이는 조금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눈이 편한 것이 너무 좋아서

회사에서 일할 때는 더 편할 것 같다고 하시며 웃으며

프리즘 기능성 안경을 찾아가셨습니다.

B. 초등학생 어린이 포커싱 장애 교정 사례

유럽 프랑스 거주 중인데 8세 딸이 책을 보다 보면 자꾸 겹쳐 보인다고 함

프랑스 안과에서는 별문제 없다고 함

안경 처방을 받아서 안경을 맞춰서 사용해 보니 효과 없어서 이후 사용 안 함

일반적인 시력검사 시 양안 모두 1.0 시력 나옴

딸은 책 볼 때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한국에 가서 검사를 하려고 했음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안과를 두 군데 갔지만 둘 다 눈에는 이상 없다고 함

안경으로 교정을 해야겠다고 생각되어 정밀 검사 전문 안경원을 알아보고 예약 후 방문

정밀 시력 검사 결과

외사위 + 수직사위로 인한 융합력 부족으로 생긴 겹쳐 보임 증상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조절을 해야 하는데

외사위가 조절 유지를 깨뜨리니 자꾸 겹쳐 보였던 것입니다.

수직사위까지 같이 있어서 융합과 조절 유지가 더욱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런 경우 책을 오래 볼수록 포커싱 유지가 힘들어초점 유지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책을 볼 때 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초점이 안 맞았던 것입니다.

일주일 뒤에 방문해서 완성된 포커싱 장애 교정 프리즘 안경을 착용해 봤습니다.

새 안경을 착용하고 책을 10분 정도 보더니

눈에 힘이 많이 안 주고 편하게 봐도 잘 보인다고

하고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온다고 표현했습니다.

편하게 잘 보인다고 하는 표현을 처음 했다고

같이 온 부모님도 안심하며 잘 맞춰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셨습니다.

한국에 올 때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겠다고 재차 인사하시고 안경을 찾아가셨습니다.

C. 20대 후반 남성 망막 박리 치료 후 포커싱 장애 교정 사례

2년 전에 망막 박리 레이저 치료받음

레이저 치료 부위가 주변부라서 시야 왜곡 없이 잘 됨

안경 착용 교정시력 0.8 나와서 일상생활 지장 없음

회사 업무 시 눈피로가 점점 심해짐

눈부심이 이전 보다 더 느껴짐

컨디션에 따라 눈피로가 별로 없다가 심했다가 함

최근 들어 눈피로 심할 때 초점 안 맞음 증상 생김

눈 불편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안경으로 교정 원해서 알아보고 예약 후 방문하심

정밀 시력 검사 결과

망막 박리 수술 후 양안시기능 저하로 생긴

내사위와 조절력 부족으로 인한 눈 초점 안 맞음 현상이 생겼던 것입니다.

눈모임 운동과 조절의 밸런스가 맞아야 초점 조정을 정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

내사위로 눈모임 운동을 과하게 하면서 조절력을 빨리 소진하니

오래 볼수록 초점이 안 맞는 증상이 생겼던 것입니다.

정밀 검사로 나온 프리즘 기능성 안경 처방대로

검사용 안경을 착용하며 체험해 보시고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오고 선명하게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완성된 안경이 기대되고 이제 눈이 확실히

편해질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일주일 뒤에 완성된 포커싱장애 교정 기능성 안경을 착용해 보시고

또렷이 잘 보이면서 눈에 부담이 없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직장이 근처에 정밀 검사 안경원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다음에도 안경 맞추러 꼭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편안함이 다른 안경을 만나는 곳!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