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저희 안경원은 사시, 사위, 복시 교정 안경 전문 안경원으로

다양한 증상의 고객님께서 방문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다양한 외사위 증상에 따라 개인 맞춤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으로

외사위를 교정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외사위는 외사위는 편안하게 볼 때나 먼 물체에 초점을 맞출 때와 같이

눈이 편안하고 아무 집중하지 않을 때 눈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는 눈 정렬 상태입니다.

외사위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장시간 시각 작업 중에 조절과 융합을 정확히 지속하기가 힘들어져서

눈의 피로, 두통, 안통, 복시 또는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외사위 눈 불편 증상을 맞춤 외사위 안경을 통해 교정할 수 있습니다.

1.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정밀 검안 과정

a. 예비 검사:

눈의 불편한 증상 문진, 나안 시력검사, 우세안 검사, 가림검사 등으로 고객님 눈에 대한 기본적인 눈 기능 파악합니다.

b. 정밀 시력 검사

외사위 정도 및 시력 교정 안경 도수 결정합니다.

c. 양안시기능 검사:

초점 유지 융합력, 조절 기능, 안구 운동성 등의 검사로

양안을 동시에 정확하게 잘 사용하는지 및 부족한 눈 기능과 부족한 정도를 분석 평가를 합니다.

d. 종합적인 판단 및 교정: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개인에게 맞춤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 처방으로 양안 기능 향상 및 선명도를 개선합니다.

시력 교정은 물론 눈의 초점 조정 기능까지 개선되도록 하여

눈의 기능을 가장 잘 발휘할 개인 맞춤 프리즘 안경을 처방합니다.

e. 초점 설계 후 정확한 조제가공으로 완성

정확한 피팅 후 정밀 계측 장비로 초점 설계 데이터를 측정합니다.

측정된 안경 착용 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경을 정확하게 조제 가공합니다.

특히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은 일반 안경과 달리

안경 가공 시 초점의 오차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사위 교정 안경 가공에 숙련된 원장 선생님이

프리즘 도수에 맞게 오차 없이 직접 정밀하게 프리즘 안경을 조제가공해 드립니다.

2. 외사위 안경으로 교정 사례

A. 30대 여성 외사위 광과민증(얼렌증후군) 교정 안경 + 시기능훈련 사례

책 읽기가 어렵고 글씨가 작을수록 힘듦

컴퓨터, 핸드폰 등의 전자기기로 글을 볼 때 더 힘듦

전자기기를 볼 때 눈부심으로 불편하고

눈이 쪼이는 듯한 통증과 눈이 흔들리는 듯한 어지러움이 동반되어 너무 힘들다고 하심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데 눈이 너무 빨리 피곤해져서 공부를 하기가 어려움

빛이 밝을수록 눈부심이 심해서 외출시 선글라스를 꼭 착용해야지 외출이 가능함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도록 눈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안경을 맞추려고 예약 후 방문하심

정밀 검사 결과

양안시기능을 검사하여 외사위 정도를 파악하고 융합력과 조절력의 밸런스를 맞춰서

초점 조정을 편하고 정확하게 하도록 처방했습니다.

검사용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착용해 보시고 글씨가 편하게 보이고

포커싱이 자연스럽게 된다고 하시며 만족하셨습니다.

광과민증(엘렌증후군)으로 인한 눈부심을 개선하기 위해 기능성 안경렌즈 샘플을 체험하여

눈부심 개선 및 디지털기기 볼 때 눈이 편해짐을 확인 후 안경렌즈 옵션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색필터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한 달 정도 사용하시고 효과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은 확실히 다르다고 하시며

병설 한국시기능훈련 강남센터에서 시기능훈련도 받고 싶다고 재방문하셨습니다.

맞춤 시기능훈련을 위한 시기능평가를 받은 후 총 45회 시기능훈련을 받았습니다.

시기능훈련을 받으면서 눈기능 향상을 점점 더 느끼진다고 하셨습니다.

공부할 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확실히 늘어나고

대학원 준비 공부도 시작할 수 있게 눈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눈의 기능이 개선되어 시기능훈련을 졸업할 때 맞춤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을 통해

눈 기능이 회복되게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셨습니다.

3. 중학생 외사위 교정 안경 + 시기능훈련 사례

어릴 적에 외사시가 있다고 집 근처 안과에서 진단받았음

사시각이 작아서 지켜보자고 했음

최근 안과에서 사사각이 증가했다고 진단받음

특별한 증상은 없고 자주 눈을 비비고 눈피로를 빨리 느끼는 편이라고 함

외사시가 더 진행되기 전에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 받길 원해서

학생 아버님이 알아보고 예약 후 방문

정밀 검사 결과

커버 테스트했을 때 안구 움직임과 여러가지 융합력 테스트 결과

외사시가 아니고 외사위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외사시처럼 눈빠짐 증상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눈피로를 빨리 느끼는 것처럼 외사위 증상을 교정하기 위해 외사위 교정 안경을 처방했습니다.

그리고 외사시로 오해할 만큼 외사위 량이 많아서 시기능훈련을 통해 외사위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완성된 외사위 교정 안경을 착용해 보고 더 선명하면서 눈이 편하다고 잘 적응했습니다.

맞춤 시기능훈련을 위한 시기능평가를 받고 총 22회 시기능훈련을 받았습니다.

시기능훈련을 할수록 눈이 편해지고 눈피로가 줄어서 공부할 때 집중이 잘 된다고 합니다.

시기능훈련을 졸업할 때는 눈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모두 향상되어

외사위 교정이 필요 없게 되어 프리즘 기능을 빼고 일반 안경으로 다시 맞췄습니다.

그동안 맞춤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아이의 눈을 잘 교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부모님께서 인사하셨으며 6개월 뒤 정기 시력 검사할 때 다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