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때 부터 내사시로 인한 눈 몰림증세가 있는 어린이를 프리즘 안경으로 복시를 교정하고 시기능훈련으로 내사시 교정중인 사례(초등학생 교대성 내사시 교정) > 임상 사례

유아때 부터 내사시로 인한 눈 몰림증세가 있는 어린이를 프리즘 안경으로 복시를 교정하고 시기능훈련으로 내사시 교정중인 사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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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21-06-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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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현성) 교대성 내사시 어린이가 프리즘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복시가 교정되고 시기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입체시가 좋아지고 눈 모임 증세도 점점 더 개선되어 가는 중인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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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에 내사시 진단을 받았고 음 2년간은 간헐성 내사시였다가

만 3살 이후 항상성 교대 내사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내사시를 수술적 치료로 교정하실 원하지 않으셔서

가림치료(차페법)도 해보고 한의원도 다녀 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시기능훈련을 알게 되어 여러 군데를 알아보시고 몇 군데 다녀봤지만

저희 한국비전케어 안경원과 한국시기능훈련 강남센터가 가장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갖춰져 있다고 하시며

현재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며 시기능훈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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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정밀 검안 장비를 활용하여 주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이 정밀 시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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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시 안경을 착용하고 시기능훈련을 10개월 동안 하면서 교정시력도 향상되고 눈의 기능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눈 몰림 증세가 많이 개선되었고 입체시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정확하게 내사시 교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력도 좋아지고 내사시도 개선된 만큼 경도수와 프리즘 도수를 지금에 맞게 다시 검사하여 교정하였습니다.

내사시 안경에서 정확한 원시 교정은 필수입니다.

양쪽 눈의 사시량 측정, 보는 거리에 따른 사시량 변화,

시기능훈련으로 좋아진 눈의 힘과 밸런스 등을 검사하여 맞춤 교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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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커서 안경테도 같이 바꿨습니다.

높이와 귀걸이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브랜드 토마토 안경테 입니다.

안경테 흘러내림이 적어서 정확한 시력과 사시 교정에 효과적입니다.

안경 도수와 프리즘 기능을 고려해서 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모님이 여자 어린이라서 미용적인 부분도 생각해서 최대한 사시안경 같이 않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자이스 수퍼브 1.74 안경렌즈로 선택하셨습니다.

안경렌즈 중에 가장 얇은 1.74 소재로 하고 선택한 안경테에 맞춤 제작하여 가장 얇게 제작했습니다.

자이스 수퍼브 안경렌즈는 360도 모든 경선별로 수차를 제거하여

선명도를 높이고 주변부 왜곡을 줄여서 프리즘 교정에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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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신 안경테를 고객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밀 계측 장비 아이터미널 2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정확하게 측정된 안경초점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안경을 착용했을 때

안경도수와 프리즘 기능이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보다 선명함을 느끼고 편안하여 새 안경 적응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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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대로 갈색 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내사시에 의해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기능으로 보완하여 복시를 교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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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안경도수와 프리즘 도수가 낮아져서 안경 적응은 금방 했습니다.

선명하고 이전 보다 가벼워져서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조부모님을 비롯하여 친척 분들이 오랜만에 보시면

아이의 내사시 증세가 많이 좋아졌다고 반가워하십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피곤할 때 내사시 증세가 간헐적으로 나타나지만

전반적으로 눈에 힘을 잘 유지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체시가 정상으로 개선되고 내사시로 인한 눈 모임도 교정될 때까지 시기능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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