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에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로 걱정이 많은 중학생에게 성장기 시력 변화로 인한

근시 진행 완화에 도움 되는 마이오비전 안경렌즈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1년 전까지 시력검사에서 0.8 시력이 나왔다고 하는 여자 중학생입니다.

1년 전에는 잘 보여서 학교나 학원 수업 시간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칠판 글씨가 안 보여서 친구 공책을 보거나 찡그리고 봐야 겨우 보인다고 합니다.

시력이 조금은 나빠졌다고 느꼈지만 0.3 정도까지 많은 시력 변화가 생겼을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안경을 처음 사용해서 고민 중에 친구 어머니 소개로 서대문구에서

강남 역삼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을 부모님과 같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안장비로 눈을 측정합니다.

독일 자이스사의 iProfiler PLUS 장비로 고객님의 동공을 최대 7mm까지

1500개 영역으로 주/야간 고위수차 변화, 주/야간 동공크기 변화,

눈의 굴절력, 주/야간 시력변화 차이까지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프리미엄 검안 장비로 측정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송태호 원장이 정밀 시력검사를 했습니다.

최근 1년 사이에 시력 변화가 많아서 그런지

근시와 근시성 난시가 진행되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력 교정이 안 되면 학업에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시기능 발달 저하가 되어

나중에 시력 향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안경이라서 어지럽지 않으면서 교정시력이 잘 나올 수 있도록 꼼꼼히 시력검사를 했습니다.

양안시기능 검사를 통해 학생의 전반적인 시기능을 검사했습니다.

근시 진행의 원인 중에 근거리 볼 때 필요한 조절력이 부족해서 생긴 피로로 인한 경우가 있고

시기능의 문제가 아닌 성장으로 인한 근시 진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의 경우 시기능은 모두 정상이라서 성장에 의한 근시 진행이었던 것입니다.

안경 도수와 근시 진행 완화 기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로 추천해 드립니다.

성장기 시력 변화 완화에 가장 도움이 되는 자이스 마이오비전 프로 안경렌즈입니다.

망막 주변부 초점 흐림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근시를 관리해 주는 기능성 안경렌즈입니다.

고객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며 안경을 처음 사용하는 중학생이

관리하기 편한 안경테로 추천해 드립니다.

국산 브랜드 CRISPIN 안경테입니다.

전면 프레임에 갈색 투톤라인이 세련미를 더해주고 내구성과 착용감이 좋은

 울템소재 다리의 조합으로 완성된 가볍고 편한 안경테입니다.

선택하신 안경테를 고객님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아이터미널 2장비로 안경착용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안경 착용 시 고객님의 동공 중심과 안경 착용 자세를 측정하여 안경 제작 데이터를 완성합니다.

안경 제작 데이터대로 만든 안경을 착용하면 안경 도수와 근시 관리 기능이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편하고 선명하면서 근시 진행 완화 기능도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안경을 처음 착용하다 보니 안경을 통해서 보는 사물이 가까이 보이는 느낌이 들어 어색합니다.

이런 어색함을 어지럽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안경을 통해서 보는 거리감을 2~3일 정도 소요되며

이후 편하고 선명하게 적응하게 됩니다.

2일 정도 새 안경을 적응하고 나니 어지러움도 없고 너무 잘 보여서 좋다고 합니다.

안경을 처음 사용해서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안경이 잘 어울린다고 하고

눈도 편하고 잘 보여서 항상 잘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