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글씨가 겹쳐보이는 증세를 동반한 난독증을 특수착색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한 사례(20대중반 광과민성 난독증 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157회 작성일 21-03-30 18:12본문
라섹 수술 후 3년이 지나면서부터 글씨가 겹쳐보이고 난독증 증세가 느껴져서 생긴
눈의 불편함을 특수 착색 프리즘 안경으로 개선한 사례입니다.
라섹 수술 후 3년이 지났을 때부터 눈 피로가 심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컴퓨터를 보다 보면 오후에 두통이 생겼고 심해지면 글씨가 겹쳐 보인다고 합니다.
난독증 증세와 같이 컴퓨터나 책을 볼 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점점 독해력과 이해력이 떨어져서 일을 제시간에 못 마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모니터나 코팅 종이 글씨 볼 때 눈부셔서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이런 여러 가지 불편으로 인터넷 검색 후 타 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췄지만 별 도움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시고 어머니와 함께 저희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안장비를 이용하여 정밀 시력검사를 하였습니다.
먼저 독일 자이스사의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눈을 촬영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측정합니다.
i PROFILER PLUS는 고객님의 동공을 최대 7mm(기존장비 3mm)까지 1500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측정합니다.
고위수차 측정, 주/야간 동공 크기 측정, 주~야간 눈의 굴절력 변화 차이를 분석합니다.
호주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평가 한 결과
라섹 수술 이후 약간의 근시, 난시가 생겼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라서
멀리 보는 원거리 시력은 이상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볼 때 필요한 조절력과 조절 용이성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양안시 검사로 눈의 운동성과 감각성 기능을 평가했습니다.
외사위로 인하여 눈의 협응 능력이 부족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컴퓨터나 서류를 계속해서 보다보니
외사위로 인한 융합력 부족 현상으로 눈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눈 피로를 쉽게 느끼고 심한 날은 글씨가 흐려 보였던 것입니다.
양 눈의 외사위량과 융합 용이성, 양쪽 눈의 밸런스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검사하여
정확한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방 했습니다.
모니터와 코팅 종이 볼 때 눈부심과 광과민성 증세는 맞춤 색각 테스트를 통해
고객님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색상과 농도를 찾았습니다.
맞춤 색상을 통해서 볼 때 빛에 대한 눈의 자극이 줄어들어 눈이 편안하고 글씨도 더 선명하다고 하십니다.
안경 도수와 필요한 기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렌즈 제조 기술이 가장 좋은 자이스 제품으로 추천드렸습니다.
라섹 수술 이후 눈부심 개선에 필요한 브라운 톤 색상을 추가하여 주문 제작했습니다.
최근에 타 안경원에서 맞추고 사용 안 하고 있는 안경테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하금테로 지적인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안경테를 고객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아이터미널장비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안경 착용 시 고객님 눈 위치와 안경 착용 모습을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안경 제작 시 초점 설계 데이터로 활용하게 됩니다.
정밀하게 측정된 안경 착용 시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정확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이렇게 완성된 프리즘 안경을 착용했을 때 적응이 빠르며 편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외사위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외사위로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기능으로 보완하여 초점이 잘 안 맞춰져서 생기는 눈피로를 개선해 줍니다.
라섹 수술 이전에 고도 근시 안경을 착용했을 때는 두꺼운 안경렌즈가 B.I 프리즘 기능 역할을 대신해 주어 눈 모음 부담을 줄여 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