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기능성 안경으로 근시진행 완화 효과를 본 사례입니다. (중학생 근시진행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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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1-01-12 17:58본문
시력 변화가 많아서 고민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을
기능성 안경으로 효과를 본 사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한 학생입니다.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으러 갈 때마다 시력이 많이 나빠졌다는 말을 항상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안경렌즈 두께가 많이 두꺼워졌다고 합니다.
정밀하게 시력검사를 받아서 최대한 시력 변화가 줄어들길 바래서
부모님께서 검색으로 알아보시고 2018년부터 방문하고 있습니다.
2018년 5학년 때 시력이 1.0 이하였고 오른쪽 -5.25, 왼쪽 -5.00 디옵터로
고도근시로 진입하는 단계였습니다.
현재 시력 변화가 폭이 매우 줄어 들어서 학생과 부모님 모두 만족 중입니다.
이번에도 근시 진행 완화 되도록 교정하기 위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장비를
이용하여 송태호 원장이 정밀 시력검사를 하였습니다.
눈의 세부적인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독일 자이스사의
초정밀장비인 i Profiler PLUS로 눈을 촬영하였습니다.
i Profiler PLUS는 고객님의 동공을 최대 7mm(이전장비:3mm)까지
1500개 영역으로 측정하여 눈의 굴절력과 고위수차를 분석합니다.
1년 전에 비해 약간의 근시 진행이 있었으며
키가 1년 사이에 8cm 큰 거에 비하면 시력 변화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프리미엄 검사인 양안시기능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시기능 검사를 했습니다.
양 눈의 사위량 측정과 융합력, 양 눈 힘의 밸런스,
보는 거리에 따른 사위량과 조절력 변화 체크 등등을 검사하고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학생의 경우 사위량과 융합력은 좋았고
하지만 조절력이 부족하여 책을 오래 볼 때 남들에 비해 눈의 피로가 많습니다.
눈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시력 변화의 주된 원인이므로
학생에게 조절력을 개선하는 기능성 안경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안경 도수에 따른 두께와 필요한 기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책, 핸드폰 등 가까운 곳을 오래 볼 때 필요한
조절력 과다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와 시력 변화를 줄여주기 위해
펜탁스 컨트롤 기능성 안경렌즈를 추천했습니다.
학생의 눈 피로와 시력 변화 완화에 딱 맞는
조절력 어시스트 기능으로 눈의 기능을 도와줍니다.
안경렌즈 두께를 줄여주기 위해 안경렌즈 소재는 1.67로 했습니다.
가격 대비 안경렌즈 두께 감소 효과가 가장 좋으며
아베수가 안정적이라서 눈이 편합니다.
일반적으로 3번 압축이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고객님이 선택하신 안경테를 고객님의 얼굴에 맞게 피팅을 한 후
정밀 계측 장비인 i TERMINAL 2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정밀 측정합니다.
안경 착용 시의 고객님의 동공 중심점과 기능성 안경렌즈의 설계 중심점을 일치하게
정확하게 만들어서 안경 도수와 기능을 눈에 정확히 전달해 드리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디테일한 피팅과 안경 조제 가공이 동반된 안경을 착용했을 때
눈이 편안하면서 선명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안경 초점 설계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R: -5.25 -1.50 * 180 L: -5.00 -1.50 * 180
R: -6.00 -1.75 * 180 L: -5.75 -1.75 * 180
키가 한창 클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의 시력 변화입니다.
키가 한참 클 나이에서 2년 이상의 시력 변화결과로는 상당이 적은 변화입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이전에 어릴 적의 시력 변화가 훨씬 더 심했다고 합니다.
저희 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춘 이후가 시력 변화가 확실히 줄었다고 하십니다.
이번 안경도 금방 적응했습니다.
시력 변화가 크기 않아서 부담이 없으면서 선명하니 너무 좋다고 합니다.
정기 시력검사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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