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짝눈(부동시)과 간헐성 외사시가 있는 중학생을 프리즘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한 사례(중학생 부동시 동반 간헐성외사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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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2,197회 작성일 20-12-31 11:59본문
간헐성 외사시 때문에 힘든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공부할 때 자주 피곤한 증상이 나타나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간헐적 외사시 증세를 발견했고
4학년 때 안과에서 간헐성 외사시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이 간헐적으로 외사시가 되어
친구들이 눈 빠졌다고 자주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중학교 올라와서 간헐성 외사시 증세가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공부할 때 항상 머리를 기울이고 했으며 한쪽 눈을 자주 감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사촌 형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추고
한국시기능훈련 강남센터에서 시기능훈련을 받아서 외사시가 교정되어 추천받고 오셨습니다.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안 장비를 활용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안 장비를 활용한 정밀 시력 검사를 하였습니다.
독일 자이스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눈을 촬영하여 세부적인 정보를 분석합니다.
동공을 최대 7mm(기존 장비 3mm)까지 1500 영역으로 측정하여
눈의 굴절력과 고위수차를 정확히 분석합니다.호주 U.N.S.W대학교 검안대학에서 검안학 석,박사
호주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평가 결과
오른쪽은 0.1, 왼쪽은 1.2 라서 양쪽의 시력 차이가 아주 심했습니다.
다행히 근시만 있어서 시력교정은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간헐성 외사시가 있고 양안 시력 차이가 많아서
양쪽 눈의 협응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정밀 양안시검사로 운동성, 감각성 눈기능을 평가했습니다.
시력 차이가 심하다 보니 멀리 보며 일상생활할 때는
왼쪽 눈만 사용하고 책 보고 공부할 때는 오른쪽 눈만 사용했습니다.
보는 거리에 따라 간헐적으로 외사시 증세가 나타나는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 증세였습니다.
두 눈을 같이 잘 사용하고 사시 교정을 위한 프리즘 안경 처방을 했습니다.
입체시가 전혀 없어서 시기능훈련으로 시기능을 발달시켜 입체시를 회복시키기로 했습니다.
윤정호 박사님은 검안분야 선진국인 호주에서 검안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호주에서 사시,약시 등과 같은 특수 분야에 대한 많은 임상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사시, 약시 , 학습장애 ,시기능훈련 등의 정밀 검안이 필요하신 고객님들에게
사시 교정 안경, 사위 교정 안경, 약시 교정 안경, 기능성 안경과
시기능훈련, 시지각훈련으로 교정해드리고 있습니다.
안경테를 고객님의 얼굴에 맞게 먼저 피팅을 합니다.
그리고 정밀 측정 장비 i TERMINAL 로 안경 착용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측정한 정보대로 고객님의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 광학 중심점이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하여 정밀한 안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간헐성 외사시로 인해 두 눈의 협응 능력이 부족을
프리즘 안경이 도와주어서 초점 맞추기가 편해지고 선명도가 향상됩니다.
간헐성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음부터 잘 적응했습니다.
안경을 처음 착용해서 적응 시간이 며칠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첫날부터 바로 적응했습니다.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고 시기능훈련을 해보니
두 눈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느껴져서 훈련에 더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부할 때도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고 하면
눈이 덜 피곤해서 오래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 시험에서 평균 96점을 받았다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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