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위와 수직사위를 프리즘안경으로 한번에 교정하여 눈피로와 두통을 개선한 사례 (30대남성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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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343회 작성일 21-01-05 15:57본문
외사위와 수직사위가 동시에 있어
눈 피로와 두통으로 힘든 30세 남성 고객님을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박사학위 공부중에 있으신 30세 남성 고객님입니다.
10년 전에 라섹수술 후 안경 없이 생활하십니다.
일상생활은 큰 불편함이 없지만 칠판글씨나 간판 상호, 영화 자막 등이
흐려 보여서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공부할 때 눈피로가 많고 두통도 때때로 생긴다고 합니다.
증세가 심할 때는 이해력이 떨어지고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병원과 안경원을 여러군데 다녀보고 안경도 맞춰봤지만
효과를 못 봐서 힘든 상황이라고 하십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해봐서 검안학박사에 대해 알고 있으셨고
정확한 교정을 받고 싶어서 검안학박사가 정밀검사해주는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을 검색으로 알아보시고 방문해주셨습니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안장비로 측정합니다.
독일 자이스사의 I Profiler PLUS 장비로 고객님의 동공을
최대 7mm(기존장비 3mm)까지 1500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눈의 굴절력, 고위수차, 주~야간 동공크기 차이, 주~야간 시력 변화 차이까지 분석합니다.
호주 U.N.S.W대학교 검안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평가 한 결과
기본적인 시력은 좋았습니다.
라섹 수술을 10년 전에 하셔서 양쪽 눈 모두 1.0 시력이 나왔습니다.
고객님 불편함의 원인을 알기 위해 윤정호 박사님이
정밀 양안시 검사로 운동성, 감각성 눈 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사선 방향으로 눈 움직임이 좋지 않아서 확인해 보니
외사위와 수직사위가 동반된 증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 피곤이 느껴지면 한쪽 눈으로 보면 선명한데
양쪽 눈으로 같이 보면 거리에 관계없이 흐려 보였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선명도가 달라지고 눈 초점 맞추기가 어려워지다 보니
두통까지 동반되었던 것입니다.
양 눈의 밸런스가 맞도록 정확한 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방 했습니다.
윤정호 박사님은 검안 분야 선진국인 호주에서
검안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호주에서 사시, 약시 등과 같은 특수한 분야에 대한 많은 임상을 경험하셨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사시, 약시, 학습장애 등의 정밀검안이 필요하신 고객님들에게
사시교정안경, 프리즘 기능성 안경, 사위교정안경과
시기능훈련,시지각훈련으로 교정해드리고 있습니다.
안경테에 맞춤으로 안경렌즈를 제작하여 안경렌즈 두께 감소 효과를 냈습니다.
고객님이 관리하기 편하고 가벼운 안경을 원하셨습니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 울템소재로 만든
국산 신형 피오비노 안경테로 추천드렸습니다.
뿔테 형식이지만 코받침이 올라와서 부착되어 흘러 내림을 줄여주고 매우 가볍습니다.
뒤틀림이 잘 안 생기는 고급 울템 소재라서 관리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국산 안경렌즈로 주문제작했습니다.
자외선은 물론 블루라이트 차단 옵션까지 해서 눈 보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안경테를 고객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정밀 측정 장비 i TERMINAL로 안경 착용 모습을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안경 착용 시 고객님 눈의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이 일치하도록
정확하게 안경을 만들어드립니다.
정확한 초점 설계 대로 만든 안경 착용 시
프리즘안경 기능을 고객님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화살표를 보시면 초록색 라인과 갈색 라인의 이동이 보시죠?
외사위와 수직사위를 동시에 교정하는 최적의 프리즘 처방으로
프리즘안경 착용 시 양안시 기능이 개선되어 편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초점이 바로 맞춰져서 선명해지는 것을 바로 체험하였습니다.
글씨 보기가 한결 편해지고 또렷해져서 눈이 편해지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책도 읽어보시고 멀리 간판을 볼 때도 선명히 잘 보이신다고 만족하시며 가셨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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