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성 미세 외사시 증세가 있으신 고객님을

망막 보호 특수 착색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15~19년 정도 망막색소변성증이 진행되어 시력이 나빠져서 불편하신 고객님입니다.

지금도 망막색소변성증 증세가 조금씩 안 좋아져서

현재 오른쪽 눈의 시력이 0.1이 안 된다고 합니다.

현재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망막색소변성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눈 피로가 많아지고

최근 6개월 전부터 겹쳐 보이는 듯 보인다고 하십니다.

비문증이 자주 보였으며 눈 피로가 많고 자외선에 약해 눈부심이 많다고 하십니다.

안경을 통해 눈을 보호하고 싶으셔서 인터넷 검색으로 저희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사 장비로 측정합니다.

독일 자이스 아이프로파일러 PLUS장비로 고객님의 동공을 1500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주/야간 고위수차 변화, 주/야간 동공 크기 차이,

눈의 굴절력, 주/야간 시력변화 차이까지 분석합니다.

호주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평가 결과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 받은지 15년 이상 되신 고객님이라서 시력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른쪽 눈에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한 망막손상으로 교정시력이 0.1 이하로 약시였습니다.

왼쪽 눈은 안경 착용 시 1.0 정상 시력이었습니다.

현재 착용 중인 안경과 안경 도수는 동일하였습니다.

초기 노안 증세가 있어서 근거리 시력검사를 통해 근용 안경 도수를 체크했습니다.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양안시 검사로

눈의 운동성과 감각성 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오른쪽 눈이 망막 손상으로 약시가 되면서

시자극 결핍으로 인한 감각성 미세 외사시였습니다.

고객님에게 맞춤 프리즘 처방으로 겹쳐 보임을 개선해 드렸습니다.

망막 보호 및 눈부심 개선을 위해 맞춤 칼라 테스트로

고객님에게 맞춤 특수 칼라를 찾았습니다.

감각성 미세 외사시인 경우 외사위와 구별이 어려워 사시 전문 안경원에서 검사하셔야 합니다.

양쪽 눈의 외사시 량과 융합력 , 힘의 밸런스 등의

측정과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사시교정이 이루어져야

정확한 맞춤 프리즘 안경이 됩니다.

안경도수와 필요한 기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망막변성증이 있으신 고객님이라서 망막,황반보호를 위해

아이헬스케어 특수 착색 안경렌즈로 추천드렸습니다.

망막과 황반을 보호하는 루테인을 보호하고

자외선 및 근적외선까지 차단하여 눈을 보호합니다.

특수 착색으로 대비 감도를 높여서 시야를 쾌적하게 합니다.

고객님에게 잘 어울리면서 안경 처방에 최적화되는 안경테로 추천해드립니다.

M-TATE 국산 안경테 브랜드입니다.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서 가볍고 견고하며 옆라인을 두께감을 줘서

 디자인을 살리면서 안경 두께도 커버됩니다.

고객님이 선택하신 안경테를 얼굴에 맞게 피팅 후

아이터미널 장비로 안경 착용한 자세를 촬영합니다.

안경 착용 시의 고객님의 눈 위치와 안경 착용 자세를 분석합니다.

안경착용시 고객님 눈 위치와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안경을 정확하게 가공해 드립니다.

이렇게 제작된 프리즘 안경을 착용했을 때

고객님이 감각성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의 기능을 정확하게 활용하게 되어

 적응이 빠르고 편하면서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안경을 착용한 자세와 눈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살표대로 갈색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감각성 외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감각성 외사시에 의해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기능이 도와주어 겹쳐 보이는 복시를 교정해 줍니다.

프리즘 안경은 처음 착용하셔서 약간의 어색함은 있지만

어지러울 정도의 불편함은 없다고 합니다.

감각성 미세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을 일주일 정도 착용 후부터는 편해지셨다고 합니다.

눈부심도 줄고 겹쳐 보임이 개선되어서

눈 피로가 많이 없어지셨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저희 안경원만 오시겠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