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수술후 시력 변화, 눈부심 ,눈피로를 기능성 안경으로 개선한 사례(30대여성 라섹수술 후 불편함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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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483회 작성일 20-10-30 20:01본문
2007년에 라섹 수술를 하셨습니다. 라섹 수술 후 처음에는 불편함이 없다가
4년 전부터 시력이 나빠져 흐려 보여서 불편하신 고객님을
난시 교정 드라이프세이프 안경으로 개선해 드렸습니다.
라섹 수술 후 10년뒤 부터 조금씩 흐려보이더니
작년부터 일할 때 자주 찡그리고 보는 습관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일할 때 눈이 자주 피곤하고 심하면 침침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운전 할 때 제일 불편하며 비 오거나 흐린 날 특히 야간에 운전할 때 빛 번짐이 심하고
야간에 비 오면 도로 차선이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안경도 불편해서 검사 잘하는 안경원을 찾다가
남편 추천으로 파주에서 저희 안경원을 방문 하셨습니다
호주 U.N.S.W대학교 검안대학에서 검안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검안학 박사님의 정밀 양안시 기능 평가를 진행 하였습니다.
평가 결과 굴절이상 중에서 난시의 저교정으로 인해 상이 흐리게 보였으며,
눈의 기능적으로는 동공 크기 차이에 따른
눈의 고위수차가 많음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간보다 동공이 커지는 야간의 고위수차가 많아서
특히 야간에 흐려보이고 눈부심이 많았던 것입니다.
라섹수술 후 위에서 언급한 불편을 교정해드리기 위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정밀 검안 장비를 이용하여
증상의 원인을 분석하여 맞춤 안경으로 교정해드립니다.
독일 자이스에서 출시된 I profiler PLUS 는
고객의 동공을 최대 7mm 까지 측정해서 고위수차를 분석합니다.
고객님이 선택하신 안경테를 먼저 고객님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아이터미널 장비로 안경 착용시 모습을 정밀 측정합니다.
안경 착용시 고객님의 눈 위치와 안경 착용 모습을 정확히 분석합니다.
안경착용시의 고객님의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안경을 정확하게 가공해 드립니다.
야간에 운전할 때 빛 번짐과 도로 차선을 더 구별 하실수 있으시도록
안경렌즈는 독일 자이스 1.60 드라이브세이프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자이스 드라이브세이프 안경렌즈는
360도 모든 경선별(안경렌의 모든 방향)로 광학적 최적화한
아토릭 설계로 제작하여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하였고
고위수차를 줄여서 선명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사람의 동공 크기에 따른 눈에 발생 하는
평균 고위수차를 줄여 줄 수 있는 특수설계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의한 눈부심을 최소화 하기 위한
특수 코팅(드라이브세이프 코팅)적용 되어 있어
야간운전 중 차량 라이트의 눈부심을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안경테는 국산 M-TATE제품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전면부와 다리의 도금 색상을 다르게 표현하여
부드러우면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의 안경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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