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바깥으로 빠지는 부분을 교정 받기 원하셔서 방문하셨습니다.

간헐성외사시를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해드린 후

눈의 기능 향상을 위해 시기능훈련을 병행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30대 후반 여성 고객님입니다.

20대에 라식수술을 해서 현재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씩 피곤할 때 왼쪽 눈이 바깥으로 빠질 때가 있어서

10년 전 병원 방문했을 때 간헐성 외사시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뒤로 별다른 치료나 교정을 받지 않고 지내셨다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눈의 위치가 바르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잠을 잘 못 잤거나 눈이 피곤할 때는

왼쪽 눈이 바깥으로 빠짐을 본인 스스로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멀리 보는 것도 약간 겹쳐 보이는 듯 보여서 선명하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이런한 불편함을 교정 받으시기 위해 저희 #한국비전케어안경원 한국비전케어안경원에 방문하셨습니다.

​​호주 U.N.S.W 대학교 검안 대학에서 #검안학박사 검안학박사학위를 받으신

윤정호박사님 정밀 시기능 발달 평가 한 결과

​한쪽 눈으로만 볼 때의 시력은 다 정상 시력이였습니다.

하지만 양쪽으로 같이 볼 때는 간헐적외사시로 인한 융합력 부족으로

선명하지 않고 겹쳐 보이거나 피곤하면 이중(복시)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중으로 겹쳐 보이려고 하는 것을 하나로 보려고 하다 보니

눈이 과도한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눈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밀 양안시검사 로 고객님의 융합력 개선을 위한 맞춤 프리즘안경처방을 해드렸습니다.

​양쪽 눈의 사시량 측정과 융합력, 힘의 밸런스 등의 측정과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교정이 이루어져야 정확한 사시교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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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근거리 작업 시에 눈 피로가 많아서 올해 들어서 자주 간헐성 외사시 증세가 나타나신다고 합니다.

멀리 가까이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수로 정확히 검사해 드렸습니다.

​윤정호 박사님은 검안 분야 선진국인 호주에서 검안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호주에서 사시와 같은 특수한 분야에 대한 많은 임상을 경험하셨습니다.

​현재 한국 서울에서 사시, 약시 등의 정밀 검안이 필요하신 고객님들에게

사시교정안경, 기능성안경 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해드리고 있습니다.

​간헐성 외사시를 교정하는데 가장 적합한 프리즘안경 처방으로 고객님의 불편함을 개선하였습니다.

안경렌즈는 프리즘 안경렌즈 정밀 제조기술이 가장 우수한 독일의 칼자이스 안경렌즈로 선택하셨습니다.

칼 자이스 보증 카드와 함께 드리니 걱정 없이 사용하세요.

안경 착용 시의 고객님의 안경 착용 정보를 반영하여서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정밀 가공해 드립니다.

정확한 초점 설계로 맞춰 드려서 프리즘 안경의 기능을 고객님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안경테 사이즈에 맞춤으로 제작되어 안경렌즈 두께를 최소화하여 고객님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안경렌즈가 두꺼울까 봐 걱정하셨는데 별로 두껍지 않고 사시안경 인지 표시가 안 난다고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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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화살표를 보시면 갈색 라인의 이동되어 보이시죠?

간헐성 외사시 정도에 따른 정확한 프리즘 처방으로 프리즘 안경을 착용 시 편안하고 잘 볼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