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대성 외사시를 수술없이 외사시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한 사례 (초등학생 외사시) > 임상 사례

어린이 교대성 외사시를 수술없이 외사시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한 사례 (초등학생 외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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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07-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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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어린이의 교대성 외사시로 불편한 눈을


사시안경으로 사시교정해 드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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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부터 저희 안경원을

방문해서 사시교정을 꾸준히 받고 있는 여자 어린이 입니다.


처음 방문 했을 때는 외사시로 인해

아래와 같은 불편 사항으로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1. 책을 읽을 때 머리가 항상 아프고 집중이 잘 안 되었다.

                  2. 책을 읽을 때 글자가 자주 겹쳐보이고 반복해서 읽는 경우가 많았다.

                  3. 책을 읽을 때 글자이나 줄을 빠뜨리거나 건너뛰는 경우가 많았다.

                  4. 학업 능률이 떨어저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숙제를 끝내는데 항상 오래 걸렸다.

 

7세경에 안과에서 가림치료를 했었고 사시수술도 권유 받았지만 

수술 없이 교정하고 싶으셔서 저희 안경원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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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처음 호주 U.N.S.W. 대학교 검안대학에서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발달 평가 결과


교대성 외사시로 판명되어 사시 교정 안경을 맞추었고

추가적인 기능 발달을 위해 6개월동안 매주 1회 시기능훈련도 같이 받아서

현재는 눈의 시각운동과 시기능 발달이 되어 학습 능력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며 사시안경 교체 시기가 되어서 어머니와 함께 다시 방문해 주셨습니다.


 

학교 생활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시력 향상을 위해 근시와 난시를 교정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 성장과정이라서 시력에 변화가 있을 시기입니다.


근시, 난시가 진행되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교정시력 및 시기능 향상을 위해 

정확한 검사로 시력교정을 했습니다.

 

양쪽 눈의 기능적 조화가 잘 되면서 시력교정이 잘 되도록

최적의 도수로 정확히 검사해드렸습니다.


학습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사시 교정 의 피로 개선하는데

 가장 적합한 프리즘 안경 처방으로 고객님의 불편함을 개선해 드렸습니다.


고객님마다 다른 불편함을 

다양한 임상경험과 교정시력 및 시기능 개선에 필요한 정밀한 검사로

불편함을 개선 해드리는 것이 저희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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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착용 시의 고객님의 안경 착용 정보를 반영하여서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정밀 가공해 드립니다.


정확한 초점 설계로 맞춰 드려서

프리즘 안경의 기능을 고객님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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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두께가 나올 수 있도록 맞춤 가공을 해드렸습니다.

안경테 사이즈에 맞춤으로 제작되어 안경렌즈 두께를 최소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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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화살표를 보시면 갈색 라인이

같쪽으로 이동되어 보이시죠?

외사시 교정 안경(프리즘안경)의 특징인 빛의 이동을 이용하여서 

두 눈의 융합 작용 및 양안시 기능의 부족한 점을 도와주워서

양안시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것입니다.


눈이 정확히 못 맞추는 상을 안경이 도와줘서

융합을 쉽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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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시 정도에 따른 정확한 프리즘 처방으로

외사시 프리즘 안경을 착용시 편안하고 잘 볼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안경을 배송해드리고 15일 정도 후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처음 하루 정도는 어색한 느낌도 들고

거리감도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고 하십니다.


요즘에는 방학이 길어져서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데

​공부할 때는 첫날부터 편하다고 합니다.


책보기가 편해지고 이전보다 확실히

​깨끗하게 보여서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편하고 좋다고 다음 정기 검사때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정밀한 검사와 정확한 조제가공의 안경이 드리는 눈의 편안함의 차이는 다릅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안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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