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컴퓨터를 볼 때 심한 눈피로를 기능성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개선한 사례(20후반 성인 조절력부족) > 임상 사례

책과 컴퓨터를 볼 때 심한 눈피로를 기능성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개선한 사례(20후반 성인 조절력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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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413회 작성일 20-08-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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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가 불편하고 빨리 피곤해져서 불편하신 고객님을 기능성안경으로 개선해드린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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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남자 고객님입니다.

책을 읽을 때 부드럽게 못 읽고 여러번 읽어야 되는 불편이 있으십니다. 

눈이 빨리 피곤해지고 눈이 피곤하면 머리도 멍해지면서 두통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여러 안과와 안경원에서 검사후 안경을 교체하여도 

효과를 별로 못 느껴서 저희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을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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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U.N.S.W. 대학교 검안대학에서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발달 평가 결과  

보는 거리에 따른 거리조절 능력이 부족했고

가까이 오래보는 조절유지력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먼저 교정시력 향상을 위해 근시와 난시를 교정으로 했습니다.

원 ,근거리 모두 편할 수 있도록 안경도수의 작은 변화에 

고객님의 민감도를 검사로 확인 후 시력 교정을 해드렸습니다.

조절유지력에 도움이 되도록 양쪽 눈의 조화가 잘 되면서  

교정이 잘 되도록 최적의 도수를 검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나이와 고객에 맞춤으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게 

 근거리 최적화 도수를 검사로 확인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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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유지력은 안경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시기능훈련으로 보충하기로 하였으며

주1회씩 시기능훈련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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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볼 때 과다하게 사용되는 눈의 조절력을  

도와주는 어시스트 설계를 이용해서 

 시력 및 조절력 부족을 교정해 주는 안경입니다.

가까이를 지속적으로 편안하게 볼수 있게 

안경이 도와주는 독일 자이스 디지털 기능성 안경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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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착용 시의 고객님의 안경 착용 정보를 반영하여서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정밀 가공해 드립니다.

정확한 초점 설계로 맞춰 드려서 기능성 안경의 기능을  

 고객님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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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두께가 나올 수 있도록 맞춤 가공을 해드렸습니다. 

안경테 사이즈에 맞춤으로 제작되어 안경렌즈 두께를 최소화하여 조제 가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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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찾아가신 후 처음으로 시기능훈련하러 방문할 때 안경의 불편함이 있는지 물어보니

이전 안경보다 책보기가 훨신 편하다고 하십니다. 

이전에 다른 안경원에서 맞춘 기능성 안경도 1년간 착용해 봤지만 

효과를 조금뿐이 못 봤는데 이번에는 기능성안경은

 적응도 빠르고 눈이 편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이전 안경은 안경테 눌려서 귀 뒷부분이 항상 아팠는데 이번에는 

안경 피팅도 잘 해줘서 착용감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시기능훈련을 통해서 책을 오래보는 조절유지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기능훈련을 하면서 점점 더 책을 오래볼 때 눈의 피로가 줄고

집중해서 볼수 있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정밀한 검사와 다양한 임상경험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정밀한 검사와 정확한 조제가공의 안경이 드리는 눈의 편안함의 차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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