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위 증상으로 눈에 초점이 잘 안 맞음을 프리즘안경으로 교정한 사례 (20대 성인 외사위) > 임상 사례

외사위 증상으로 눈에 초점이 잘 안 맞음을 프리즘안경으로 교정한 사례 (20대 성인 외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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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20-08-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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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위 때문에 눈에 초점 잘 안 맞음을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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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안경을 사용해 온 대학생 고객입니다.

칠판 글씨가 흐려 보여서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보는 것에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안경을 착용해도 흐려 보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책을 오래 볼 때 눈 초점이 안 맞는 경우가 점점 더 생긴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저희 안경원에서 안경 맞추시고 만족하셔서

자녀분을 저희 안경원에 추천해 주셨습니다.


호주 UNSW 대학교 검안 대학에서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발달 평가 결과

원거리 근거리 모두 외사위로 인한 두 눈의 융합력이 부족해서 생긴 불편함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공부를 오래 했을 때 눈 초점이 잘 안 맞는 증세가 느껴집니다.

​이와같은 증상에서 근시인 경우 정확한 시력 교정이 우선입니다.

정밀한 시력검사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맞춤 외사위안경으로 처방해 드렸습니다.

정밀 양안시 검사로 눈이 편하면서도 눈 초점이 잘 안 맞는 일이 없도록

프리즘안경으로 정확히 교정해 드렸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검사가 많다고 신기해 하시면서도

다양하고 꼼꼼하게 검사해주셔서 신뢰가 느껴진다 하셨습니다.

 




 

안경 착용 시 고객님의 안경 착용 정보를 반영하여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정확하게 안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정밀 촬영한 초점 설계대로 정확하게 안경을 만들어 드려서

고객님이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 처방 정도에 따라 안경렌즈가 최적에 두께가 나올 수 있게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안경테는 티타늄소재의 LEXIUM 입니다.

가벼우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국산 브랜드입니다.


            양쪽의 화살표대로 갈색 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프리즘 안경 착용 시 눈에 부족한 융합력을 외사위안경이 도와주어 양안시 기능이 개선됩니다.


안경렌즈는 프리즘 안경렌즈 제조기술이 가장 뛰어난 독일 자이스사의 수퍼브 안경렌즈로 추천드렸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편하도록 맞춰드려서 프리즘안경을 처음 착용하셨어도별 부담 없이 잘 사용하셨습니다.
2주 후에 잘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 전화드리니 이전 보다 편하면서
깨끗이 잘 보이고이전 안경에 비해 눈 초점 안 맞는 일이 없어서
장시간 책을 봐도 눈의 피로가 휠씬 줄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왜 멀리까지 가셔서 안경을 맞추시는지 알겠다면서
다음에도 방문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정밀한 시력검사와 정확한 조제가공의 안경이

드리는 눈의 편안함의 차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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