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저희 안경원에서 기능성안경을 맞춰 사용 후 

이전 안경보다 편하게 잘 보이고, 

시기능훈련도 병행 하여 집중력이 좋아지고 

학습성취도가 좋아져서 동생도 방문한 사례입니다. 

약시와 같이 안경을 착용해도 교정 시력이 0.6 이상 개선되지 않고 

덜 보여서 학교에서 뒷자리에 앉으면 잘 안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호주 U.N.S.W. 대학교 검안대학에서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발달 및 정밀 시력 검사를 했습니다.

먼저 교정시력 향상을 위해 정밀 장비인 자이스 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로 측정 후 

정확한 굴절 검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특히 약시에는 정확한 굴절검사를 통한 시력 교정이 필수입니다. 

 3개월 사이에 두번에 걸쳐서 시력교정 안경을 맞추었습니다.

약시 교정을 위해 시기능훈련도 같이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난시 안경 착용 시의 고객님의 안경 착용 정보를 반영하여서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정밀 가공했습니다. 

 

 고객님의 안경테와 착용 정보 그리고 안경 도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작하므로 

안경렌즈 두께도 최적화되게 만들었습니다. 

2019년 11월에는 한쪽 눈으로 0.7 양쪽 눈으로 0.8까지 교정 했으며

2020년 2월에는 한쪽 눈으로 0.9 양쪽 눈으로 1.0까지 교정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안경테는 그대로 사용하고 안경렌즈만 교체 했습니다. 

두번째 새 안경을 착용 후부터는 이전보다 확실히 잘 보인다고 좋아했습니다.

 약시 교정용 안경렌즈는

독일 자이스사의 마이오비전 인디비주얼 1.67제품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눈의 해부학적 구조와 자세를 반영하여 

어린이의 근시 진행을 완화시키기 의한 안경렌즈입니다. 

매주 시기능훈련을 받을 때 같이 오시는 부모님께 여쭤보니 

이전과 달리 TV를 앞에서 보는 일이 없어졌고  

학교에서도 어느자리에 앉아도 칠판 글씨 볼 때  

불편한 없이 잘 보인다고 합니다.

빠른 약시 교정을 위해 매주 2회씩 시기능훈련을

같이 받았습니다. 

4개월간 훈련으로 시력이 완벽히 정상으로 교정 되었고 

부족했던 시지각도 훈련으로 교정되어 졸업했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안할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