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층간 분리증으로 약시가 생겨서 외사시가 동반된 초등학생에게 외사시 교정 망막층간 분리증 약시 개선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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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2-10-10 14:35본문
망막층간 분리증으로 약시가 생겨서 감각성 외사시가 동반된 초등학생에게
외사시 교정 망막층간 분리증 약시 개선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으로 시력 개선이 된 사례입니다.
3세 때 사시 증상을 발견해서 대학병원 안과에서 정밀 검사 후
연소성 망막층간 분리증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X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으로 생긴 연소성 망막층간 분리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약시와 외사시가 생겼다고 합니다.
대학병원 안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안과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을 소개해 줘서 최근 10개월간 시기능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실명재단에서 하는 시기능훈련이 끝나서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시기능훈련을 알아보던 중
윤정호 검안학 박사님을 소개받아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에 예약 후 방문해 주셨습니다.
망막층간 분리증 약시 개선을 위하여 윤정호 박사님이 정밀 시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호주 명문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호주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을 바탕으로
사시, 약시, 사위, 난독증, 학습장애, 포커싱 장애, 수술 및 사고로 인한 복시 등을
정밀 양안시 검사로 맞춤 분석 후 안경 또는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해 드립니다.
검사 결과 연소성 망막층간 분리증으로 인한 약시로 인해 감각성 외사시가 동반 경우였습니다.
망막 질환으로 현재 사용 중인 안경 착용 후 원거리 교정 시력이 우안:0.1 좌안0.2 라서
교정 시력 개선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30cm까지는 양안 사용이 가능하지만 40cm 이상부터는 시력이 좀 더 좋은 좌안 만을
사용하여 우안 눈빠짐 외사시 증상가 나타났습니다.
저시력이라서 주시가 불안정하고 우안 외사시로 인한 고개 돌림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자주 부딪히고 넘어진다고 합니다.
망막층간 분리증 약시 시력 개선과 외사시 고개 돌림 증상을 교정하기 위해
외사시 시력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방했습니다.
망막 질환이라서 시력 개선에 한계가 있었지만
원거리 시력이 우안:0.2 좌안:0.3까지 개선되었고
특히 근거리 시력이 우안 0.5 좌안 0.7까지 좋아졌습니다.
프리즘 안경으로 외사시 교정이 되니 고개 돌림이 사라졌습니다.
원, 근거리 시력 개선과 약시 시야 개선을 위해 병설 한국시기능훈련 강남센터에서
시기능훈련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외사시 프리즘 도수가 높은 편이라서 프리즘 안경렌즈 정밀 제조 기술이 가장 뛰어난
자이스 수퍼브 안경렌즈로 추천했습니다.
정밀 아토릭 설계를 내면 프리폼 가공으로 제작하여
안경렌즈의 모든 면에서 수차를 개선하여 선명한 시야가 넓게 제작됩니다.
어린이 학생이 관리하기 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어린이 전용 안경테 ELFIN을 추천했습니다.
안경테 소재의 내구성과 탄성이 좋고 코받침 전체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운동하거나 부딪칠 때 안경테에 다칠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감각성 외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외사시로 부족한 융합력과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을 외사시 교정 맞춤 프리즘 안경이 보완하여
복시와 고개 돌림이 교정되어 시력과 시야가 개선되었습니다.
일주일 뒤 시기능훈련으로 방문했을 때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을 착용해 보았습니다.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은 처음이라서 약간의 어지러움은 있지만
적응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복시가 교정되니 선명도가 좋아지고
고개 기울임이 사라지니 자세까지 교정되었습니다.
선명한 시야가 넓어지니 시기능훈련 효과도 좋아져서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아주 만족했습니다.
정기적인 시기능훈련으로 40cm 근거리 시력이 우안:0.7 좌안:1.0 까지 좋아져서
학생과 부모님 모두 매우 좋아하셨으며
특히 어린이 학생이 책 보기가 한결 편했다고 너무 만족하면서 시기능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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