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되면 눈피로가 심해져서 모니터 글씨가 흐려지고 눈 통증이 동반되는 30대 후반 고객님의 불편함을 맞춤 프리즘 안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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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2-06-07 10:55본문
회사 업무시 오후 되면 눈피로가 심해져서 모니터 글씨가 흐려지고 눈 통증이 동반되는
30대 후반 간호사 고객님의 불편함을 맞춤 프리즘 안경으로 개선한 사례입니다.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중이고 10년 전에 라섹 수술을 해서 시력 이상 없으신 30대 후반 여성 고객님입니다.
병원에서 컴퓨터 업무가 많고 대학원 공부를 시작해서 눈피로가 많다고 하십니다.
직장에서 오후 되면 눈피로가 심해지면서 눈 통증이 동반되고 많이 심한 날은
안구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서 초점이 잘 안 맞춰진다고 하십니다.
안과 병원에서 검사도 받아 봤지만 시력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눈피로, 눈통증, 글씨 흐려짐 등이 계속 동반되다 보니 일하고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알아보다가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다양한 사례를 보고 예약 후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객님 눈의 불편함 원인을 분석하고 교정하기 위해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호주 명문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호주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을 바탕으로
사시, 약시, 사위, 난독증, 학습장애, 포커싱장애, 수술 및 사고로 인한 복시 등을
맞춤 정밀 검사로 분석 후 안경 또는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해 드립니다.
사전검사로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주간과 야간에 동공 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고위수차와 각막 굴절력의 변화로 인한 시력 차이를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검사 결과 눈피로와 초점 안 맞음의 원인은 근거리에서 외사위로 인해 개산(눈 벌림)운동이 과다하기 때문입니다.
근거리를 볼 때는 폭주(눈 모음) 운동을 해야 되는데 외사위로 인해 발생한 개산(눈 벌림) 운동이
폭주(눈 모음) 운동을 방해하게 되어 초점을 정확하게 유지하는 융합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로 나온 프리즘 안경 처방 대로 검사용 안경을 착용해 보시고 글씨 보기가 한결 편해짐을 체험하셨습니다.
간호사 고객님이시라 검사할 때 부연 설명도 잘 이해하셨으며
시기능 검사로 정확하게 교정해 준다고 하시며 검사 결과에 만족하셨습니다.
추가로 시기능훈련도 같이 해서 눈의 운동성 감각성 시기능을 향상시켜서 눈의 초점 유지력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안경 도수와 외사위 교정 프리즘 기능을 고려하여 프리즘 안경렌즈 정밀 제조 기술이
가장 뛰어난 자이스 안경렌즈로 추천했습니다.
안경테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국산 벤코 7 안경테로 선택하셨습니다.
i TERMINAL 2 정밀 계측 장비로 안경 착용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고객님 개인마다 다른 얼굴형과 눈 위치에 맞춰서 안경을 정확하게 만들어서
새 안경 착용 시 외사위 교정 프리즘 기능이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빠르고 편안한 적응을 도와드립니다.
화살표대로 검정 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외사위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프리즘 안경은 위의 사진처럼 빛이 프리즘 렌즈를 통과할 때 굴절되는 차이를 이용하여
정밀 양안시 검사 후 맞춤 프리즘 도수로 사시 또는 사위를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외사위에 의해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기능으로 보완하여 양안시 기능이 개선되도록 합니다.
일주일 뒤 완성된 프리즘 안경을 착용해 보셨습니다.
프리즘 안경은 처음 사용하시는 거라 약간 어색해 하셨지만 적응은 쉽게 하셨습니다.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고 글씨는 보면 눈에 힘이 덜 들어가서 눈이 편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외사위 교정 프리즘 안경을 착용하고 시기능훈련을 거듭할수록 양안시 기능의 향상으로
업무시 눈피로가 점점 줄어들고 대학원 공부할 때 집중력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두 달 정도 시기능 훈련 후부터는 눈 피로할 때 눈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셨으며
눈 피로도 이전과 달리 확연히 줄어들어 프리즘 안경과 시기능훈련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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