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시로 인한 눈빠짐과 복시가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맞춤 외사시 교정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으로 사시 수술없이 외사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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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2-06-25 12:40본문
교대성 외사시로 인한 눈빠짐과 복시가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맞춤 외사시 교정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으로 외사시를 교정한 사례입니다.
교대성 외사시로 눈빠짐과 복시가 있는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하여 눈에 이상이 있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책 볼 때 왼쪽으로 고개 기울임이 보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다고 합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마주 보고 대화하는데 다른 곳을 보고 있길래
"엄마 봐야지" 했더니 "엄마 보고 있는데"라고 하는 소리에 너무 놀랐다고 하십니다.
당장 집 근처 안과에 가서 진료받으니 교대성 외사시라고 하시며
큰 병원에 가 보라고 하셔서 종합병원에 예약 후 진료 보러 갔습니다.
외사시로 인한 눈빠짐 증세로 종합병원 안과에 검사를 받으니 사시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합니다.
사시 수술을 보류하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던 중에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강남 역삼동에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을 알게 되어 성북구에서 예약 후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전검사로 독일 자이스사의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주간과 야간에 동공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눈의 고위수차와 시력 변화를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어린이 외사시를 교정하기 위해 윤정호 박사님이 정밀 시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호주 명문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호주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을 바탕으로
사시, 약시, 사위, 난독증, 학습장애, 포커싱장애, 수술 및 사고로 인한 복시 등을
맞춤 검사로 분석 후 안경 또는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해 드립니다.
검사 결과 교대성 외사시로 인한 복시와 융합 이상으로
입체시가 거의 없었으며 고개 기울임이 동반되었습니다.
교대성 외사시라서 교대로 양 눈을 사용했기 때문에
교정시력은 양 눈 모두 0.8 이상 나왔지만
두 눈을 동시에 제대로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외사시 량이 25△ ~ 30△ 사시각이라서 외사시 교정 안경을 착용하면서
시기능훈련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불편한 점에 대해 물어보니 눈이 피곤하면 항상 복시로 보였지만
피곤할 때면 늘 그렇게 보였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말 안 했다고 합니다.
공부나 게임을 오래 하면 어지러워서 그날은 잠을 일찍 잤다고 합니다.
시기능훈련을 주 2회씩 한 달 후부터는 복시 증세가 없어졌으며
시기능훈련을 하고 갈 때는 눈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시기능훈련을 점점할수록 눈빠짐 증세가 거의 사라졌으며
대화할 때 눈 맞춤도 자연스러워졌다고 합니다.
처음 방문시 외사시 교정 안경 / 중간평가 후 외사시 교정 안경
안경 도수와 외사시 교정 프리즘 기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외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가 많아서 정밀 가공으로 선명도를 높이며
안경렌즈 두께를 최소화하는 자이스 수퍼브 1.74 안경렌즈로 추천했습니다.
정밀 아토릭 설계를 내면 프리폼 가공으로 제작하여 프리즘 도수 때문에 두께 차이가 날 때
안경렌즈 수차를 개선하여 왜곡 현상을 줄여줍니다.
처음 방문시 외사시 교정 안경 / 중간 평가 후 외사시 교정 안경
초등학생이 관리하기 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어린이 전용 안경테 ELFIN을 추천했습니다.
안경테 소재의 탄성이 좋고 코받침 전체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안경을 착용하면서 운동하거나 부딪칠 때 안경테에 다칠 위험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안경테를 고객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I TERMINAL 2 정밀 계측 장비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고객님 개인마다 다른 얼굴형과 눈 위치에 맞게 안경을 만들어서 새 안경 착용 시
안경 도수와 프리즘 기능이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빠르고 편안한 적응을 도와줍니다.
처음 방문 시 외사시 교정 안경 / 중간 평가 후 외사시 교정 안경
화살표대로 검정 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외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프리즘 안경은 위의 사진처럼 빛이 프리즘 렌즈를 통화할 때 굴절되는 차이는 이용하여
정밀 양안시 검사 후 맞춤 프리즘 도수로 사시 또는 사위를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교대성 외사시에 의해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안경으로 보완하여 겹쳐 보이는 복시를 교정해 줍니다.
프리즘 안경 도수가 많았지만 복시가 교정되어 보기가 편하다고 합니다.
바닥이 올라와 보이는 느낌은 2일 정도 적응 후 사라졌다고 합니다.
책 보기가 편해져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주 2회 시기능 훈련을 6개월 하면서 교대성 외사시가 교정되어
프리즘 안경 없이도 눈빠짐이 사라졌습니다.
꾸준히 시기능훈련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숙제로 내주면
집에서 틈날 때마다 열심히 해서 시기능훈련 효과가 더욱 좋았습니다.
대학 병원 안과에 정기 검진을 받아보니 외사시가 좋아져서
사시 수술이 필요없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시기능훈련으로 6개월만에 외사시가 교정 되었냐며 놀랐다고 합니다.
교대성 외사시가 교정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 너무 좋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다음 안경 교체할 때 정기 검사 받으러 방문하시기로 하시며
그 동안 수고에 감사 드린다고 인사하셨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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