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안 외사시 원인으로 복시와 눈빠짐 증상이 있는 중학생의 불편함을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과 개인 맞춤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5살 때 외사시 증상을 처음 발견했고

서울대병원에서 외사시 진단을 받은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좌안 외사시 원인으로 왼쪽 눈 빠짐 증상이 항상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눈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오른쪽 고개 돌림 증상도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한쪽 눈 가림 치료를 해 봤지만 별다른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책을 오래 보면 글씨가 겹쳐 보이기도 하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공부할 때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학습능력이 저하되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외사시 눈빠짐 증상도 처음에는 간헐적이었다가

2년 전부터는 눈빠짐 증상이 항상 생긴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원시성 외사시라서 사시 수술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학생 어머니께서 여러 방면으로 사시 교정에 대해 알아보시다가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다양한 사시 교정 사례를 보시고

예약 후 아드님과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객님의 외사시 증상을 분석하고 교정하기 위해 윤정호 검안학 박사님이 정밀 시기능평가를 했습니다.

호주 명문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호주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을 바탕으로

사시, 약시, 사위, 난독증, 학습장애, 포커싱장애, 수술 및 사고로 인한 복시 등을

맞춤 정밀 검사로 분석 후 안경 또는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해 드립니다.

검사 결과 좌안 외사시 원인으로

원거리 20 사시각, 근거리 25 사시각이 측정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외사시가 있다 보니 입체시가 형성이 안 되었습니다.

좌안 외사시 증상으로 간헐적 억제가 동반되었고 눈피로와 복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안경 도수를 많이 바꾸면 새 안경 적응이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안경의 경우 교정시력이 R:0.9, L:0.7이 나왔습니다.

새 안경 처방으로 교정시력을 R:1.0, L:0.9까지 향상시켰습니다.

정밀 양안시기능 검사로 좌안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방하여

양안 기능 향상 및 복시를 교정하였습니다.

프리즘 안경 처방 대로 검사용 안경을 착용해 보고

양안을 같이 사용하면서 더 선명해 보인다고 만족했습니다.

외사시 눈빠짐 증상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눈 모임 운동 및 양안 융합력이 부족하여 공부할 때 눈피로가 심했습니다.

양안시기능 향상, 공부할 때 집중력 향상 및 사시 수술 없이

외사시 교정을 위해 시기능훈련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밀 시력 검사할 때 학생 어머니께서 직접 참관하면서

다양하고 정밀한 검사와 평가 결과에 신뢰가 느껴진다고 하시며

외사시 교정을 위해 시기능훈련 진행을 신청하셨습니다.

시기능훈련은 안경원 병설 한국시기능훈련 강남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안경 도수와 외사시 교정 프리즘 기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외사시 사시각이 많은 편이라서 프리즘 도수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프리즘 도수가 높을수록 프리즘 안경렌즈 정밀 제조 기술이 중요합니다.

프리즘 안경렌즈 정밀 제조 기술이 가장 좋은 자이스 수퍼브 안경렌즈로 추천했습니다.

아토릭 설계를 내면 프리폼 가공으로 정밀 제작하여

안경렌즈의 전체 면에서 수차를 개선하여 선명한 시야가 넓게 제작됩니다.

새 안경테를 고객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I TERMINAL 2 정밀 계측 장비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고객님마다 다른 얼굴형과 눈 위체에 맞게 측정된 안경 초점 설계 데이터대로 안경을 만들어서

새 안경 착용 시 안경 도수와 프리즘 기능이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프리즘 안경 적응이 편하고 빠르게 됩니다.

화살표대로 검정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외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프리즘 안경은 위의 사진처럼 빛이 프리즘 렌즈를 통과할 때 굴절되는 차이를 이용하여

정밀 양안시 검사 후 맞춤 프리즘 도수로 사시를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시기능훈련을 주 2회씩 진행하면서 외사시 사시각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중간평가 때와 마지막 시기능훈련 졸업할 때 두 번에 걸쳐서 안경렌즈를 교체했습니다.

특히 시기능훈련 졸업할 때 맞춘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은

외사시가 거의 다 교정되어 프리즘 량이 줄어서 거의 일반 안경 수준으로 안경 두께가 줄었습니다.

첫 방문 때 맞춘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 / 시기능훈련 졸업 때 맞춘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 

좌안 외사시 교정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외사시가 교정되어 눈빠짐 증상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오른쪽으로 틀어서 보는 습관도 사라지고

공부할 때 집중력도 많이 좋아져서 학습능력도 좋아졌다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학생 어머니께서도 외사시 교정 효과에 아주 만족하셨으며

사시 수술 없이 외사시 교정이 되었다고

그동안 수고에 감사하다고 인사하셨습니다.

다음번 정기 시력 검사까지 재방문을 미리 예약하셨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