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외사시로 오후되면 눈피로 및 복시와 눈빠짐을 맞춤 프리즘안경으로 교정한 사례(30대 남성 외사시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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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21-09-04 15:10본문
멍 때리거나 피곤할 때 복시가 생기는 30대 후반 성인 남성 직장인
고객님의 불편함을 맞춤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16년도부터 사시교정 프리즘안경을 맞추시러 방문해 주고 계신 고객님입니다.
처음 방문하실 때 말씀해 주신 불편함은 초등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멍 때리거나 피곤하면 복시가 생긴다고 합니다.
눈에 힘을 주면서 노력하면 복시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눈에 힘을 오래 주다 보니 오후 되면 눈이 뻐근하다고 합니다.
안과병원에서 외사시 미용적 교정을 원하면 사시 수술을 하라고 권유받으셨다고 합니다.
복시가 생기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서 외사시 복시 교정 안경을 맞추시기 위해
여러 가지로 알아보시다가 부천시에서 서울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프리미엄 검안 장비로 눈을 측정합니다.
고객님의 동공을 1500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눈의 굴절력,
주/야간 시력 변화, 고위수차,주/야간 동공 크기 변화까지
측정한 데이터를 정밀 시력검사에 활용합니다.
윤정호 박사님은 호주 명문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호주와 한국에서 경험하신 사시, 사위, 약시, 학습장애, 난독증 등의
다양한 임상을 토대로 맞춤 정밀 검사를 해드립니다.
윤정호 박사님의 정밀 시기능 평가 한 결과
사시각이 20도 정도 있지만 고객님은 스스로 눈을 모으는 힘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눈 빠짐도 없고 복시도 없다가
피곤할 때만 눈빠짐과 복시가 생기십니다.
고객님 양쪽 눈의 사시량 측정과 융합 유지력,양쪽 눈 힘의 밸런스,
보는 거리에 따른 사시량 변화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정확한 복시 교정이 되도록 검사했습니다.
융합력을 유지하여 복시가 생기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소량의 프리즘 도수를 처방 하였습니다.
고객님 스스로 눈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게 하면서 외사시 교정 유지에
부족한 부분을 프리즘 안경으로 도와줘서
복시를 교정할 수 있도록 맞춤 처방을 했습니다.
안경 도수와 프리즘 도수를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드립니다.
일상생활에 늘 착용하므로 사시 교정이 잘 되고
사시 안경 같은 느낌이 최대한 들지 않도록
두께도 얇고 가벼운 안경을 원하셨습니다.
독일 자이스 수퍼브 1.67 안경렌즈로 추천드렸습니다.
고객님에게 잘 어울리면서 프리즘 안경 처방에 최적화된 안경테를 추천해드립니다.
피오비노 DINO 국산 브랜드 안경테입니다.
고급 울템 소재로 만들어서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안경테 소재의 탄성이 좋아 안경테 틀어짐이 적어서
프리즘 안경이나 고도 난시 안경 고객님에게 특히 더 좋은 안경테입니다.
정밀 계측 장비인 아이터미널 2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측정합니다.
측정된 안경 초점 설계 데이터대로 안경 착용 시
고객님 눈의 동공 중심과 안경렌즈의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외사시 복시 교정안경을 정밀하게 가공해드립니다.
그래서 안경 도수와 프리즘 도수가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적응이 빠르고 편안하면서 선명함을 느끼게 됩니다.
외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사시에 의해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기능으로
보완하여 겹쳐 보이는 복시를 교정해 줍니다.
이전에도 저희 안경원에서 프리즘 안경을 맞추신 고객님이라서 적응은 쉽게 하셨습니다.
새 안경을 착용하고 하루도 안 되어서 적응을 했으며
복시 교정이 정확하게 되니 눈이 시원한 느낌이라고 하십니다.
선명도가 좋아지고 글씨를 오래 보기가 한결 수월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다음 안경 맞출 때도 잘 부탁한다고 하시며 재방문을 약속하셨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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