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고객님의 불편함을 맞춤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어릴 적부터 눈빠짐 증세가 있었지만 간헐적으로 눈빠짐이 나타나서

치료 없이 지내신 50대 중반 남성 고객님입니다.

오른쪽 눈빠짐 증세만 느끼셔서 우안 외사시로 알고 계시며

최근 일 년 사이에 눈빠짐 증세가 심해져서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외사시로 인한 눈빠짐 증세를 교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그중에 한국비전케어 안경원 홈페이지에 다양한 맞춤 사시 교정 사례를 보시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외사시로 인한 눈빠짐 원인을 분석하고 교정하기 위해 송태호 원장이 정밀 시력 검사를 했습니다.

사전검사로 독일 자이스사의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눈의 세부적인 시각적 프로파일을 제공받아 눈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외사시 교정을 위해 양안시기능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고객님이 알고 계신 우안 외사시가 아닌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였습니다.

우안의 눈빠짐이 많아서 우안 외사시로 오해하셨지만 왼쪽 눈도 가끔씩 눈빠짐이 있는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였습니다.

교대성 외사시라서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을 번갈아 사용했었기 때문에 양안 모두 교정 시력이 좋았습니다.

45년 이상 간헐성 외사시가 있었지만 사시량이 적은 편인 간헐성 외사시라서 다행히 한쪽 눈만 사용할려는 억제 증상이 없었습니다.

고객님은 운전을 전혀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멀리 잘 보이는 안경 말고

회사에서 주로 보는 거리인 1~3M 거리가 잘 보이는 중간거리 시력교정 안경을 원하셨습니다.

안경 도수는 고객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으로 회사 업무하기 편한 도수로 맞춰드렸습니다.

검사 결과로 나온 외사시 교정 프리즘 처방 대로 검사용 안경을 착용해 보시고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가 교정됨을 체험하셨습니다.

두 눈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느껴지니 눈 빠짐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시며 검사 결과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렌즈 제작 기술이 가장 뛰어난 독일 자이스 제품으로 추천드렸습니다.

안경렌즈 두께를 고려해서 1.67소재로 추천했으며 안경테 사이즈에 맞춤 주문으로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렌즈 두께를 줄였습니다.

컴퓨터를 보실 때 블루라이트와 빛의 민감도를 줄이는 블루가드 옵션을 추가하여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해 드립니다.

고객님에게 잘 어울리면서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 처방에 적합한 안경테로 추천해 드립니다.

CRISPIN 국산 안경테입니다. 두 눈 사이 거리가 약간 긴 편인 고객님이 안경 착용 시

시야가 넓게 사용이 가능한 사각형 디자인 안경테로 추천드렸습니다.

전면 프레임은 튼튼해서 사용 시 틀어짐이 적고 다리 부분은 탄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습니다.

새 안경테를 고객님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I TERMINAL 2 정밀 계측 장비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정밀 측정합니다.

새 안경테 착용 시 고객님의 눈 위치 설계점과 안경렌즈의 광학중심점을 일치시켜서 맞춤으로 안경을 제작하여

완성된 새 외사시 교정 안경을 착용했을 때 안경 도수와 프리즘 기능이 눈에 정확하게 전달되어 편안하게 적응되면서 눈빠짐도 교정됩니다.

화살표대로 검정 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 교정 맞춤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외사시에 의해 부족한 융합력을 프리즘 기능으로 보완하여 양안시 기능이 개선되므로

두 눈을 같이 사용하게 되니 선명도가 개선되고 눈빠짐이 교정됩니다.

50대 중반 나이에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음 착용해 보시고

바닥이 약간 올라와 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어지러울 만큼 심하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교대성 간헐성 외사시 교정 안경이 스스로 눈의 정렬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니

선명도가 좋아지면서 눈빠짐도 없어지게 되었다고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