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1시간 이상 지나면 겹쳐보이고 두통이 생기며 눈부심이 심한 고객님의 불편함을 맞춤 시기능 훈련과 변색 안경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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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914회 작성일 21-11-26 17:31본문
실외 외출 시 눈부심이 심하고 공부할 때 1시간 이상 지나면 겹쳐 보이고 두통까지 생기는
20대 여성 고객님의 불편함을 시력 교정 변색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개선한 사례입니다.
1시간 이상 책을 보면 눈 피로가 많아서 글씨가 겹쳐 보이고 심하면 두통까지 생기는 20초반 여성 고객님입니다.
눈피로가 심하니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눈 피로가 심해져서 글씨가 겹쳐 보이면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공부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독해력과 집중력도 떨어져서 공부 진도가 안 나간다고 합니다.
눈 피로 때문에 안경원과 안과에서 검사도 받아보고안경도 여러 번 바꿔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지인 중에 안경광학과 교수님 추천으로 인천에서 강남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객님 눈의 불편함 원인을 분석하고 교정하기 위해 윤정호 박사님이 정밀 시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사전검사로 독일 자이스사의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주간과 야간에 동공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눈의 고위수차와 시력변화를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일반적인 안경 도수 검사 결과는 지금 사용 중인 안경과 큰 차이가 없어서 겹쳐 보임 개선 효과가 없었습니다.
정확한 교정을 위해 양안시기능 검사를 했습니다.
겹쳐 보임과 초점 안 맞음을 교정하기 위해 양쪽 눈의 사위량 측정, 양안 안구 운동성검사 ,
초점유지 융합력검사, 보는 거리에 따른 조절력 및 사위량 변화까지 검사했습니다.
양안시기능 검사 결과 겹쳐 보임과 초점 안 맞음의 원인은 외사위로 인한 융합력 부족과
조절용이성 부족해서 근거리를 오래 볼 때 초점 유지력 결핍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고객님의 경우는 안경을 교체했을 때 효과보다는 시기능훈련으로 교정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시기능훈련을 하고 눈의 기능이 개선된 후 훈련 졸업할 때에 시력검사를 다시 해서 안경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29회 시기능훈련으로 눈의 기능이 교정이 되었으며 고객님이 평상시 공부할 때 이전에 비해 눈이 많이 편해짐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공부할 때 눈피로는 거의 못 느끼겠다고 하며 시기능훈련 효과에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시기능훈련 졸업하면서 눈의 기능이 개선된 상태에서 맞춤 안경도수 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햇빛과 같은 강한 빛에 광과민증이 있어서 맞춤 색상 테스트 후
고객님에게 가장 편안한 색상을 찾아 빛으로 인한 눈에 시각적 자극을 개선하는 브라운 색을 찾았습니다.
안경도수와 변색 기능을 고려해서 적합한 안경렌즈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고도 근시에 적합하게 안경렌즈 두께를 줄이면서 자외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이스 1.67 비구면 포토퓨젼 변색 브라운 안경렌즈로 선택하셨습니다.
고객님에게 잘 어울리면서 안경 처방에 적합한 안경테로 추천해드렸습니다.
M-TAET 국산 브랜드 안경테입니다. 골드라인에 안경렌즈를 감싸는 솔텍스 부분이
브라운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서 예쁜 디자인의 안경테입니다.
외출 시 변색 렌즈가 색상이 진해졌을 때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선택하신 안경테를 고객님 얼굴에 맞게 피팅 후 정밀 계측
I TERMINAL 2 장비로 안경 착용 시 모습을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고객님의 눈 위치 설계점과 안경렌즈 광학 중심점을 일치시켜서 정확하게 맞춤 안경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일주일 뒤에 완성된 새 안경을 찾으러 직접 방문하셨습니다.약간의 도수 변화는 금방 적응하셨으며
변색 안경이 선글라스처럼 진하게 변화된 상태에서 눈부심 개선 효과도 확인하셨습니다.
4개월 동안 시기능훈련으로 눈의 기능을 교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눈부심도 변색 안경으로 해결하면서 잘 사용하겠다고 하시며 다음 안경 맞출 때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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