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성 내사시로 인한 복시와 학습능력 저하를 내사시 교정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으로 개선한 사례(초등학생 간헐성 내사시 교정) > 임상 사례

간헐성 내사시로 인한 복시와 학습능력 저하를 내사시 교정 안경과 맞춤 시기능훈련으로 개선한 사례(초등학생 간헐성 내사시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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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1-1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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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성 내사시가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에게 맞춤 프리즘 안경과 시기능훈련으로 교정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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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남자 어린이로 시력이 안 좋아서 시 난시 교정 안경을 착용 중인데

안경 도수 변화가 많으면 적응을 잘 못해서 안경 도수를 항상 낮춰서 착용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경을 착용하고도 찡그리고 보며 다닐 때 주변 사물에 잘 부딪친다고 합니다.

TV 볼 때 옆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학습능력이 동생에 비해 늦어서 걱정했다고 합니다.

시력 변화가 많아서 병원에 갔다가 간헐성 내사시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사시량이 작은 편에 속해서 수술 없이 지켜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간헐성 내사시 진단을 받고 너무 놀랐으며 친구 소개로 사시 교정 안경과 시기능훈련을 알게 되었어

서대문구에서 강남구 역삼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으로 예약 후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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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객님의 내사시를 정확하게 교정하기 위해 윤정호 박사님이 정밀 시기능 평가를 했습니다.

호주 UNSW 대학교 검안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호주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을 바탕으로

사시, 사위, 약시, 난독증, 수술 및 사고로 인한 복시, 학습장애 등을 맞춤 정밀 검사를 해드립니다.

사전검사로 독일 자이스사의 I Profiler PLUS 초정밀 장비로 눈의 세부적인 시각적 프로파일을 제공받아

주간과 야간에 동공 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고위수차와 시력의 변화를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기존 안경은 내사시로 때문에 두 눈을 같이 용하기가 불편하다 보니 시력 교정을 제대로해서 선명할수록

융합력 부족으로 인해 양안시 기능에 부담을 주어 어지럽게 느껴졌던 것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안경은 교정시력이 0.4라서 안경 도수를 조정하여 교정시력을 0.8까지 개선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사시 교정을 위해 양안시기능 검사를 했습니다. 양쪽 눈의 사시량 측정, 양안 안구 운동성 검사,

초점 유지 융합력 검사, 조절력 검사, 보는 거리에 따른 사시량 변화까지 검사했습니다.

간헐성 내사시에서 내사시로 진행 중이었습니다. 1m이상 거리에서는 오른쪽 눈에 억제 증상이 생겨 거의 왼쪽만 사용 중이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거리의 책이나 컴퓨터 볼 때는 두 눈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근거리 볼 때 복시로 보였다가 하나로 보였다가 하다 보니

눈 피로가 많고 학업 효율이 떨어져서 학업 능력이 동생보다 부족해 보였던 것입니다.

내사시 교정 처방대로 검사용 안경을 착용해보니 선명하면서 복시가 생기지 않고 편하다고 합니다.

원거리 일상 생활할 때 오른쪽 눈의 억제 증세를 풀어서 양 눈 사용을 잘 하기 위해 시기능훈련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프리즘 안경렌즈 제조 기술이 장 뛰어난 자이스 안경렌즈로 추천했습니다.

고도 근시에 사시까지 고려해서 1.67 굴절률 소재로 안경렌즈 두께를 줄이고

사시로 인한 눈부심은 블루가드 옵션으로 빛에 대한 자극을 줄였습니다.

어린이 학생이 관리하기 편하고 구성이 좋은 어린이 전용 안경테 ELFIN을 추천했습니다.

안경테 소재의 탄성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코받침 전체가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안경을 착용하면서 운동하거나 부딪칠 때 안경테에 다칠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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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대로 검정 라인의 이동이 보이시죠? 헐성 내사시 교정 프리즘 도수에 의한 변화입니다.

내사시 때문에 부족한 융합력과 시각정보 처리 능력을 맞춤 프리즘 기능으로 보완하여 양안시기능이 개선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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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내사시 교정 프리즘 안경을 처음 착용했을 때 교정시력 향상으로 지난번 안경 교정시력이 0.4였다가 새 안경은 0.8로 시력이 많이 향상되어서간 어지러워했습니다.

새 안경 찾아간 후 일주일 뒤에 확인해보니 2일째까지만 조금 어색했고

그 이후에는 잘 보이고 눈도 편해서 잘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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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개월 정도 시기능훈련 진행중이며 른쪽 눈의 억제가 풀려서 양쪽 눈을 같이 사용하고

원거리에서 전혀 느낄수 없었던 입체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기능 향상으로 안경으로 교정 시력이 1.0까지 회복되었습니다.

내사시와 눈 몰림 증세의 정밀한 교정을 위해 심화 과정의 시기능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고객님의 눈이 편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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