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은 정밀 시력검사를 전문으로 하여

눈이 불편하신 고객님에게 맞춤 교정 안경으로 개선해 드리는 안경원입니다.

사시, 복시, 학습장애, 포커싱장애, 망막박리,수술 또는 사고 후 후유증 등으로 생긴

눈의 불편 증상에 대해 정밀 시력 검사 후 눈 기능을 개인 맞춤으로 교정하여

시력 및 불편 증상을 교정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간헐적 외사시 안경 사례입니다.

1. 간헐적 외사시 정의 및 증상

간헐적 외사시는 사시에 한 종류로써 눈의 정렬 불량의 한 유형입니다.

간헐적 외사시는 일반적으로 아동기에 발생하지만 성인에게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정확한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으며 눈 근육의 협응 및 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 눈이 때때로 바깥쪽(귀쪽)으로 움직이고 다른 쪽 눈은 똑바로 초점을 맞추는

이런 상태의 눈 움직임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눈 정렬된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다가 때로는 한쪽이 눈이 띄게 바깥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간헐적 외사시는 특히 스트레스나 피로를 느끼거나

멀리 있는 물체에 멍하니 초점을 맞출 때 눈이 정렬을 못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에는 눈의 피로, 두통, 복시, 거리감 장애,집중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복시가 심한 경우 복시를 피하기 위해 한쪽 눈을 감거나 안대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린 쪽 눈이 약시로 진행될 수 있어서 가림 시간을 제한해야 합니다.

2. 간헐적 외사시 교정 사례

간헐적 외사시는 융합력이 부족하지만 하나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맞춤 프리즘 안경으로 교정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간헐성 외사시 교정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 8세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간헐적 외사시

진단: 5세 이후 간헐적 외사시

증상: 때때로 오른쪽 눈이 바깥쪽으로 움직이며

간헐적 외사시 증상 빈도가 점점 늘어나는 중

밝은 빛 속에 눈부심 증상이 있음

대학 병원에서 외사시 수술 권유받았지만 외사시 수술은 재발이 많아서

부모님이 걱정하다가 간헐적 외사시 안경으로 먼저 교정 원하셔서 방문

검사 결과:

양안 시력은 모두 1.0으로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헐성 외사시 사시각이 많은 편이라 눈빠짐 증상이 점점 심해졌던 것입니다.

정밀 양안시기능 검사로 융합이 유지가 되어서 눈빠짐 증상이 교정되는

맞춤 프리즘 안경을 처방했습니다.

처방대로 검사용 안경을 어린이가 착용해 보고

하나로 잘 보이고 눈이 편해진 것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완성된 안경을 착용했을 때 부모님이 보기에도 자녀의 눈 정렬이 교정되어

눈 빠짐 증상이 안 보여서 좋다고 만족해셨습니다.

간헐적 외사시 교정 안경을 착용하니 눈이 힘이 생기면서 눈빛까지 또렷해 보인다고

하시며 검사 잘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셨습니다.

간헐적 외사시는 눈 근육의 힘을 키우면 더욱 좋아서

하루에 10분씩 하면 눈 정렬에 아주 좋은 기본적인 시기능훈련도 알려드렸습니다.

B. 14세 중학교 2학년 청소년 간헐적 외사시

증상: 간헐적으로 양쪽 교대로 외사시 눈빠짐 증상 인지되고 빈도가 점점 늘어남

좌우 번갈아가면서 편측 두통 자주 생기고 공부를 하면서 신경 쓰기 시작하면

어지러움 증상이 자주 동반되어 집중하기가 어려움

눈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간헐적 외사시를 교정하고 싶어서

예약 후 의정부에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검사 결과: 외사시 증상이 간헐성이면서

양쪽이 교대로 빠짐 증상이 있는 간헐적 교대성 외사시 증상이었습니다.

교대성 외사시의 경우 시력 교정은 물론이고 양쪽 외사시 증상 비율을 잘 검사하여

양안 시기능 밸런스 맞춰서 교정해야 합니다.

한국비전케어 안경원 만의 정밀 양안시기능 검사로

간헐적 교대성 외사시에 맞춤 프리즘 안경을

처방하여 눈빠짐 및 복시로 인한 시각적 불편함을 교정했습니다.

원거리 사시각이 조금 더 많았지만

공부하는 학생이라서 근거리 사시각 위주로 교정했습니다.

원거리도 90% 정도 교정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 없으며

복시도 잘 교정 되어 복시 증상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눈빠짐 증상 없이 복시 교정도 잘 되고

특히 책 볼 때 눈이 편하면서 초점이 잘 맞아서 너무 좋다고 학생이 아주 만족했습니다.

시력이 변화는 청소년기라서 1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으러 오기로 했습니다.

C. 18세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간헐적 외사시

증상: 복시를 중학교 때부터 느꼈음

복시 증상이 점점 늘어나서 작년부터는 공부할 때 많이 불편함

작년 12월 병원에서 간헐적 외사시 판정받았고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서 지켜보자고 했음

병원에서 검사 후 진단할 때는 원거리 사시각이 더 많다고 들었는데

학생 본인은 근거리 공부할 때 더 심하게 불편함을 느껴져서 공부하기 불편함

간헐적 외사시 교정도 되면서 학습하기 편한 안경을 맞추기 위해 검사 예약 후

경기도 군포시에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검사 결과: 간헐적 외사시이지만 사시각이 작은 편이라서 외관상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미세 간헐적 외사시였습니다.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사시각은 거의 동일했지만

근거리 작은 글씨 볼 때 정밀한 융합이 잘 안되어서

겹쳐 보이거나 복시 증상이 잘 나타났던 것입니다.

한국비전케어 안경원 만의 정밀 양안시 검사를 통해

학생에 맞춤 프리즘 안경을 처방하여 간헐적 외사시를 교정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 고3 수험생의 시각적 불편함을 정확히 교정하여

시력 교정부터 복시 교정까지 정확히 교정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로 나온 맞춤 안경을 착용해 보고

지금 사용 중인 안경보다 훨씬 선명하고 글씨 보기가 편해서

이전처럼 눈에 힘을 주거나 찡그릴 일이 없어서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글씨 보기가 편해지니 활자들이 눈에 잘 들어와서

집중이 잘 되고 머리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라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간헐적 외사시는 관리가 가능한 사시로 개인 증상 맞춤 안경으로 교정함으로써

눈 정렬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고객님 또는 주위에 아는 사람이 간헐적 외사시 증상이 있다면 방문하셔서

한국비전케어 안경원의 정밀 사시 교정 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눈이 편안함이 다른 안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