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력관리, 언제 시력검사와 상담받아야 할까? > 임상 사례

아이 시력관리, 언제 시력검사와 상담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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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비전케어안경원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10-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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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비전케어 안경원 윤정호 호주 검안학 박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시력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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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력은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어요.

특히 성장기에는 눈의 발달과 함께

근시나 원시, 난시 같은

굴절이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아이 스스로 불편함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부모님이 평소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아이 시력관리에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언제 상담을 받아보면 좋은지

쉽게 알아볼께요.


눈을 자주 찡그린다면

시력저하 신호이니까 시력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TV나 책을 볼 때

자꾸 가까이 다가가거나

눈을 찡그리는 모습을 보이나요?


또 한쪽 눈을 가리거나

고개를 기울여 보는 행동,

먼 곳을 볼 때 눈을 자주 비비는 모습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습관으로 생각하기보다

현재 시력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시력이 떨어져도 스스로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약시나 사시, 초기 시력 변화의 경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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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면서 시력도 달라져요

근시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성장기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시력 변화 중 하나가

바로 근시인데요.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생활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책이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보는 습관이나

야외활동이 부족한 생활도

근시 관리에서 살펴볼 부분이에요.
어린이의 경우 하루에 2시간 이내 사용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디지털 기기를

무조건 제한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에요.

1시간 정도 가까운 곳을 오래 본 뒤에는

5분 이상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해주세요!


특히 망막에 작용하는 도파민 신호는
안구 길이의 과도한 성장을 억제하는데
관여한다고 연구되어 있어요.
야외의 밝은 자연광을 많이 받을수록 
망막 도파민 분비에 영향을 주니

가능하면 낮 시간에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주는 것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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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언제 필요할까요?

아이에게 안경이 필요한지 궁금할 때

흔히 0.1 ,1.0 등의 시력 숫자부터 확인하게 되는데요.

안경 착용 여부는

단순히 시력 숫자 하나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시나 원시, 난시가 있는지

양쪽 눈의 시력 차이는 어떤지

눈의 상태와 시력 발달은 어떤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특히 성장기 아이는

시력 및 시기능까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는지도

중요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아직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검사를 미루기보다는

현재 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시력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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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력검사는 얼마나 자주 할까요?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아이의 시력검사는

모든 연령에서 똑같은 주기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에요.


성장기에는 6개월 단위로 정기적으로

시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이미 근시가 있거나

시력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더 자주 확인할 수도 있어요.


특히 부모님 중 근시가 있거나

이전에 시력 이상을 확인한 적이 있다면

검사 시기를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 번 검사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면서 어떻게 변하는지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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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모습을 살펴보세요!

아이의 시력관리는

특별한 방법보다 평소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 책이나 화면을 너무 가까이 보지는 않는지


- 눈을 자주 찡그리지는 않는지


- 한쪽 눈을 가리고 보지는 않는지


- 고개를 기울여 사물을 보지는 않는지


- 먼 곳의 글씨를 잘 보지 못하지는 않는지


- 눈의 피로감이나 불편함을 이야기하지는 않는지


이런 변화가 반복된다면

단순히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시력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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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상담 전 알아두세요

아이의 시력 상담에서는

현재 시력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굴절 상태와 양쪽 눈의 차이,

필요한 경우 양안의 협응 기능이나

시력 발달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안경 착용이나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검사 비용만 비교하기보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근시가 시작 되었다면
시력 교정 안경과 근시 억제 안경 중에
어떤 안경이 더 도움이 될지 상담을 받고 결정하면

아이의 앞으로 눈 건강 및 시력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시력관리는

문제가 생긴 뒤 시작하는 것보다

변화를 미리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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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

Q: 안경을 쓰면 어지럽다고 하는데요?


A: 처음 안경을 착용한 뒤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는 안경 도수뿐 아니라

안경테가 얼굴에 잘 맞는지,

착용 상태는 괜찮은지 등의 

안경 피팅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참고 계속 착용하기보다는

안경을 처방받은 곳에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Q: 아이가 안경을 너무 싫어해요.


A: 아이에게 안경을 무조건

쓰라고 하기보다는

안경테를 직접 골라보게 하거나

착용했을 때 긍정적으로

칭찬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안경을 언제부터 착용해야 하는지는

아이의 눈 상태와 처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아요.


Q: 아이가 불편하다고 하지 않는데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네,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스스로 불편함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여도

성장 과정에 맞춰 시력을 확인하면

변화를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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